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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관련] RCA 단자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JM Audio(root) , 등록일 : , 조회 : 436

관련 제품 설명들 가운데 자주 RCA 단자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을 드렸지만 한번에 모아서 제 소견을 말씀드리고 싶어 별도의 게시물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케이블쪽 RCA  단자와 기기쪽 RCA Jack 결속 구조를 엉성하지만 제가 그린 그림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엉성한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한 눈에 봐도 RCA 라는 방식이 그리 좋은 조건의 결속 방식은 아니라는 걸 아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역설적으로 조금이라도 전송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단자 메이커들은 샤시단자의 내부 접점 구조 개선과 전도성 좋은 소재 선택과 동시에 RCA 플러그 핀의 부피를 줄이거나 방식을 개선(wbt 의 nextgen 방식 ,후루텍의 필라멘트 방식, 네오텍의 기둥이 비어있는 Hollow 핀사용)하고 기존의 동합금(황동,청동,베릴륨등)에서 소재를 전도성이 좋은 소재로 고급화(순동이나 단결정순동이나 순은 등)할려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위 여러 노력들 중에서 현실적으로는 전도성 좋은 소재로 원통형 구조를 채택하고 적당한 굵기가 보장이 되고 앞쪽에서의 결선이 가능해진다면 더 이상의 바람직한 조건은 없습니다. 그럼 모든 RCA 단자들의 구조를 원통형으로 만들고 앞쪽에선 선재 연결을 하면 되지 않는가 ? 라는 반문을 하실수가 있지만 외부 굵기 3mm 라는 규격내에서 내구성이라는 부분을 감안한 핀의 내부 직경이 제한적이므로 필연적으로 사용 선재 굵기(그것도 피복포함)의 제한이 생기며, 제일 중요한 점은 작업자의 숙련도가 아주 높아야만 가능한 작업방식 이라는 것 입니다. 저희가 제작 판매하는 제품들중에서 그런 방식으로 제작된 제품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 제품들은 제품 설명에 일일이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케이블쪽의 RCA 플러그 개선뿐만 아니라 기기쪽 샤시단자의 개선도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기기쪽은 개조가 어렵기도 하고 동호인 수준으로는 Risk 가 상당히 높은 작업입니다. 그래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가능하다면 케이블쪽 보다는 기기쪽 단자를 먼저 개선할 것을 추천드리기는 합니다. 모든 단자 교체가 어렵다면 주로 사용하는 입출력 단자라고 교체를 해 주는 것이 좋고 특히 포노단의 경우는 그 효과가 아주 큰 편 입니다. 그 작업을 저희가 해드릴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무책임하게 추천 드리는 것 같아 한편 죄송합니다. 물론 기기쪽 개선이 어렵다면 RCA 플러그 부분이라도 개선이 이뤄지면 그 또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기기쪽 단자 -특히 보급형 기기나 AV 리시버처럼 샤시 단자를 총총히 수없이 사용해야 하는 경우- 의 현실을 보면 왜 강조를 하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실제로 내부에는 탄성을 가진 핀두개가 RCA 플러그 기둥과 겨우(?) 접점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샤시단자 내부 접점을 4~8조각으로 나누어진 원통 구조이거나 코일 스프링 처럼 만든 구조적으로 좋은 제품들러 교체를 권장 드리는 것 입니다. 
 
그리고 왜 모든 관련 회사들이 다른 케이블(스피커케이블,전원케이블)에 비해 인터케이블 그것도 RCA 방식에 집요하게 개선노력을 하는지 이해가 필요합니다. 물론 최근에 스피커 케이블용 단자와 전원단자들의 소재선택이나 구조 개선도 많히 있었긴 합니다. 또한 같은 인터케이블이지만 XLR(밸런스) 방식은 특성 자체가 RCA 보다는 유리하므로 다소 노력을 덜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스피커 케이블이나 전원케이블은 전달해야할 데이타가 RCA 케이블에 비해선 월등히 높은 레벨의 게인과 방식을 가지므로 외부 노이즈(오히려 전원케이블은 노이즈 발생원이 되기도 합니다.)나 방해요소에 대해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게 됩니다. 하지만 RCA 방식은 태생적으로 노이즈에 취약하고 전송 거리도 제한되므로 성능개선에 노력을 많이 할수 밖에 없습니다.  즉, 개선 작업을 통해 가장 큰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반대로는 무관심 하면 아주 열악한 접속 방식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방식을 바꾸면 제일 좋겠지만 몇 십년간 RCA 라는 회사가 만든 이 방식을 사용해 왔고 이 방식의 기기들이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기에 당분간은 어쩔수 없는 구조라고 봅니다. 실제로 몇몇 회사들은 언밸런스 전송의 방식을 전압 전송에서 스피커케이블 처럼 전류전송방식을 이용하기도 하고 단자를 RCA 가 아닌 BNC 나 레모 등 다른 방식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위에서 말씀 드린 이유로 일반화 되기는 어려운 것도 현실 입니다. 
* 최종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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